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6091757025&code=900307

 

- 비극 ‘레이디 맥베스’ 서주희 VS 희극 ‘웃음의 대학’ 안석환 -



 연극에 관한 기사인데...연극과 별로 상관없는 이슈로 글을 소개하는거 같아 연극 좋아하시는 분들게는 조금 죄송;;;



 기사내용중에 안석환씨가 털어논 지난해의 경험담에 소름이 돋네요.


 아니 이렇게까지 치졸한 애들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쓰레기정권도 정권이지만....견찰들이 알아서 기는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까지 추잡하였군요.


 그냥 크게 이름이 나고 초인기 대박인 배우도 아닌 안석환씨에게까지 이럴정도면

 ....

 털어도 털어도 나온게 없는 사람들은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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