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706162104563&p=poctan&RIGHT_ENTER=R10

 

기사의 다른 부분보다도...

 

하지만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 2의 향방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13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미국 오디션의 합격자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슈퍼위크'에 참석할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체류비와 왕복 항공료 값이 엄청나다는 이유에서다.

Mnet 측은 "교통비 부분도 도전자의 열정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Mnet 측은 "교통비 부분도 도전자의 열정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Mnet 측은 "교통비 부분도 도전자의 열정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Mnet 측은 "교통비 부분도 도전자의 열정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Mnet 측은 "교통비 부분도 도전자의 열정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Mnet 측은 "교통비 부분도 도전자의 열정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니들 돈 내고 뱅기타고 한국 와.

 

 

저는 슈퍼스타 K 시즌 2에서 미국 오디션을 한 것도 몰랐네요.

근데 미국 오디션 합격자들은 자비로 한국에 와서 슈퍼위크에 참가하라고....ㄷㄷㄷㄷㄷ

 

이 슈퍼위크라는 것이 아메리칸 아이돌로 보자면 헐리우드 오디션과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거 미국에서 날아왔다가 노래 한곡 부르고 바로 탈락~ 하면

어우...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요...;;;

 

 

이 부분에서 갑자기 궁금한 것이.

아메리칸 아이돌 주예선의 합격자들이 헐리우드로 가는 교통편은 폭스에서 제공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걔들도 '알아서 오시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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