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박신양

2010.06.15 17:01

가끔영화 조회 수:3679

박지성과 대표팀 요리사 형제 같이 보이는군요.
박신양은 이제 연기 안하나요?
 
자유인들은 허전하며 산다
 
어떤사람의 아프리카 여행기 중
우리 들에게는 서로 나눌 수 있는 기쁨이나 슬픔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아득한 거리감과 쓸쓸함이었습니다. 그것은 쓸쓸함이면서 동시에 허전한 자유 같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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