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712105503768&p=ked

 

22일 중간 개편을 맞아 파일럿으로 방송되는 '7일간의 기적'으로, 폐지되는 '자체발광'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김제동은 이 프로그램의 단독 MC를 맡았다.

'7일간의 기적'은 물물교환을 통해 얻은 최종 결과물을 도움을 의뢰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밀착해서 좇는 휴먼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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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첫 방송은 '공룡의 땅'으로 올해 뉴욕페스티벌 다큐부문에서 동상을 받은 이동희 PD가 준비 중으로, 첫 회의 기부 물품은 김제동이 소중히 간직해 온 절친 이승엽 선수의 유니폼이다. 22일 오후 6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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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오마이 텐트'를 기억합니다. 이번엔 꼭 정규편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영라디오에 김제동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는데 현영이 예리하게 한마디 하네요.

"그래도 MBC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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