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짧은 기간이나마 외국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업무상 영어를 쓰려면 전부 영어로 쓰지 한국어에 섞지는 않았는데요.

교포가 아니면서 한국말에 영어를 섞어 쓰는 이유는 뭘까요?


'아이를 케어해야 해서 매일 라이드하느라 힘들고'

이것은 그래도 한글을 썼으니 눈에는 편합니다.


'현재 schedule이 tight하네요.'


왜 그럴까요?

이름은 마이클 잭슨 리 이런 식이지만 분명 한국에서 대학교 나온 한국 사람입니다.

심리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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