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13:53
박지원 의원이 현 정국을 북경노적사 5대 쓰나미로 묘사했군요.
북경노적사는 북핵 지연, 경제 민생 혼선, 노동계 저항, 사법부 붕괴라고 하네요.
쓰고 보니 4개인 것 같은 건 느낌 탓.
'적'은 뭘까요? 적폐의 준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241037001&code=910100
2018.12.24 23:37
2018.12.25 10:53
댓글 없는 외로운 휴먼명조 님,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