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배용준 소속사로 옮겼네요.

연기 하고 싶은걸까요...

 

절친노트에서 SS501이 게스트로 나왔는데 문희준이 HOT는 5년이 지나서 해체되었다고 하니까 경규옹이 귀신같이 "그럼 내년이네" 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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