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2010.06.07 13:37

Apfel 조회 수:2984

0. 방에 선풍기를 틀고 창문을 닫았습니다. 이 집은 밤에 창을 열어야 시원하고 낮에 열면 더 덥거든요.



1. 오늘 아침 일찍 회사에 갔다 왔습니다. 입원을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를 하게 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물론 근로기준법 뒤지면 사장 물먹일


방법이야 나오겠지만 그러고 싶지 않네요. 내가 대인배거나 바보라서가 아니라 별로 좋은 인식을 받기 힘들고 상처뿐인 영광이 될꺼 같아서 말입


니다. 회사에선 선심쓰듯이 '영업쪽 자리는 언제든지 있으니까 오라'고 하지만 전 가고 싶지 않습니다. 늘 비어있는 자리 오죽할까 싶어서요.


당분간 공부하면서 세월을 낚아야 겠습니다. 



2. 어제는 세월을 낚아야 하는데 어저다 보니 낚시 혹은 떡밥성 글을 쓰게 됐습니다. 그런 의도로 쓰려고 한 글이 아닌데 명백한 실수요 태만이


죠. 쩝..... 



3. 이 달은 그냥 집에서 쉬고 담달부터는 어디서 비지니스 영어 라도 등록해서 다녀야겠습니다. 혼자 하는게 자기 단점을 못보는거 같아서 돈좀


들더라도 학원 다녀볼까 해서요.. 파고다, 시사어학원이 좋겠지만 집에서 거리가 있어서 집 근처로 다녀볼까 생각합니다. 



4. 대부 시리즈를 보면서 결론을 낸다면 대개의 사람들이 그랬듯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상해지려고 몸부림 치면 칠수록 더욱 더 손에 피를 묻


히게 된다 라는 거였습니다. 대부 집안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결국 그것 하나였더군요. 



5. 며칠전 다음메일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못들어갔다가 다시 열었습니다. 뭐 달라진건 없더군요 서운하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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