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11627261&code=910402 

 

한나라당 안상수 전 원내대표가 봉은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명진스님과 봉은사 승려들에게 심려를 끼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전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한나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에서 “봉은사 사건과 관련 명진 스님과 김영국 거사가 제기한 (외압설) 발언 내용은 지난해 11월 일이라 자세히 기억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뭐 한나라당 지지자 포함해도 안상수 말을 믿은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기록 차원에서.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