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첫 글입니다!

2010.06.27 14:28

kiwiphobic 조회 수:4497

앗 등업고시를 통과한 것이었네요.

전 따로 공지가 뜨는 걸까..이메일이 오는 걸까..하고 있다가,

무심결에 등업공지를 보고 알았습니다^^

 

늦잠자고 일어나 눈이 퉁퉁 부은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선물이라도 받은 느낌이네요~

 

앞으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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