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축구를 전쟁으로 생각하고 사는 애들 다운 기사내용


 http://sports.news.naver.com/wc2010/newsRead.nhn?oid=139&aid=0001962616  (새창열기이니 마음 놓고 클릭하세요)


伊 언론, “박지성은 도살자… 무기력한 그리스, 한국에 폭행당해“ - 



 표현이 아주 재미 있어서 소개합니다.

 도살자, 폭행 같은 언어를 쓰는 것도 재미 있지만

 "이정수의 선제골에 대해서는 “김씨 다음으로 한국에서 많은 성을 차지하는 700만 명의 이씨들을 수비수 이정수가 멋진 골로 기쁘게 했다”고 말했다." 

 이 부분은 개그 대사 치는거 같아서 좀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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