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참 좋았는데.. 훗.. -,-

인도예요..




버닝가트(화장터)

 


실제로 본다면 검은 황소의 악마적 형체에 움찔. 하지만 참 순진하고 조용. 가끔 미친듯 머리를 휘두를때도 ..

보트왈라

 

 


커플들이 많았다지.

 

 


초등학교




안녕 송아지야. 지금은 어른이 되었겠죠..


언제또 가려나 하네요.. -,-

 


+


몇 장 더 ㅋㅋ


델리에서 ..


신을 숭배한다는 총각할배..


리시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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