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나오기만을 목 길게~ 빼고 기다리며 보고 있어요.

 

요즘 친구들에게 이런 말 자주해요.

 

"엇. 이마의 6번 7번이 움직였어. 나한테 뭘 숨기는거야?"

 

 

+  다음 주가 휴가인걸 거래처들에게 알리니... 오늘 뭉텅이로 일을 던져주네요.  모니터 째려보며 일을 하니 눈이 뽑아져 나올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무실에서 야근하니.. 시원해서 좋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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