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0072103001696534&linkid=610&newssetid=3264&title=%C1%A4%C4%A1%CA%AB+%B5%B8%BA%B8%B1%E2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낸 윤상현 (48) 의원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사위가 된다. 신 회장의 막냇동생인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의 딸인 신경아(38)씨와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장인이 될 신 회장은 롯데건설 부회장, 롯데그룹 부회장,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 전경련 부회장 등을 지냈고, 신부인 경아씨는 현재 부친이 설립한 대선건설 상무로 있는데 최대 주주(지분 72%)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이번이 재혼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녀와 1985년 결혼해 2005년 이혼했고,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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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실속있게 양지를 찾는군요. 따지자면 가장 좋은 팔자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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