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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중환자 실에 있다고 하니까 마음이 시큰거리네요.

엄마, 아빠가 얼마나 발을 동동구르고 있을까요.

마음이 황망하다 보니 그런 소중한 물건을 그만 잃어버리셨나

봐요.

카메라를 주으신 분은 부디 돌려주셨으면 좋겠군요. 제주도에

사시는 분은 눈여겨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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