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00623072314896&p=mydaily

 

조중연 회장은 이자리에서 "처음으로 원정 16강을 이뤄냈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협회에서 지원해야 할 내용이 뭔지 2-3일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도 16강에 갔을 때 병역혜택을 줬다"며 "원정 16강이 더욱 어려운 만큼 병역혜택을 줄만한 가치가 있지않나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조중연 회장이 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혜택을 고려해 보겠다는 뜻을 나타낸 가운데 선수들 역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중략)

 

 

 

군미필 선수들의 포텐 폭발 노리나요?

2회 WBC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눈에 밟히는건 어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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