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2010.06.30 19:45

Apfel 조회 수:1666

0. 오늘 약속때문에 커피숍에 갔습니다. 커피만 시켜먹기 뭐해서 케익도 시켰는데, 이 케익들 진짜로 커피숍에서 구워파는건 몇 집이나 있을까요? 



1. 생각해보니까 극장에 가본지 꽤 됐네요. 갈 일도 별로 없고 그래서 안가고 그랬는데, 한번 가보곤 싶습니다. 근데 혼자 캬라멜 얹은 팝콘 먹기는 처량하군요.. 대신 버터 오징


어라도 구워먹을까요?



2. '파블로프의 개' 이론에 이어 'Apfel의 자두' 이론이란걸 만들수도 있겠습니다. 저희집은 부계 유전으로 신걸 못먹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조금만 셔도 오만상을 다 찌푸리시고 


저 역시 신것만 봐도 입에 침이 고이면서 신 맛이 상상됩니다. 어머니께서 자두를 한 봉지 사오셨는데, 그 자두를 보자마자 신맛이 떠오르고 입에 침이 고입니다. 아무리 나이


를 먹어도 마찬가지군요.



3. 요즘 커피숍이 참 많이 늘어갑니다. 아마 수도권 웬만한 도심지에는 커피숍들 브랜드가 웬만한건 다 진을 치고 있는것 같군요. 오늘도 약속 마치고 보니까 카페 베네 라는


곳이 생겼던데, 이제 편의점에서 커피숍으로 창업 열기가 옮겨가는건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146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26831
3322 음방합니다. [1] run 2010.07.21 1804
3321 "직장생활, 외모가 실력보다 우선" .... [7] soboo 2010.07.21 4721
3320 매미가 울질 않네요. [23] 몰락하는 우유 2010.07.21 3045
3319 [바낭]부모님과의 관계 [12] 생귤탱귤 2010.07.21 3190
3318 아 비가오네요.. [12] 제주감귤 2010.07.21 2353
3317 린지 로한 감옥생활 시작하는군요 [8] 가끔영화 2010.07.21 4148
3316 [킬러 인사이드 미] 봤어요. (스포일러 가림) [1] 프레데릭 2010.07.21 2225
3315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2] 01410 2010.07.21 2353
3314 [듀9] 화장 초보가 메이크업 레슨 받을 수 있는 곳 & 하이라이터/쉐이딩 추천 부탁드려요! [7] 대서양퍼핀 2010.07.21 3436
3313 [이끼] 봤어요. [10] 프레데릭 2010.07.21 2859
3312 당신도 나처럼... [3] S.S.S. 2010.07.21 2124
3311 연예인 할만하네요. [31] 푸른새벽 2010.07.21 7766
3310 [필립 모리스] 봤어요. [2] 프레데릭 2010.07.21 2176
3309 12시가 넘었네요- 밤은 깊었고.. [9] 장외인간 2010.07.21 1827
3308 자이언트... [11] 제주감귤 2010.07.20 2872
3307 Pifan - 좀비 오디세이, 웃겼던 장면 [2] Needle 2010.07.20 1574
3306 기억에 남는 스팸메일 제목 [4] 스위트블랙 2010.07.20 2516
3305 마피아 게임 닫았습니다 [2] 셜록 2010.07.20 1942
3304 트윗 [5] Lain 2010.07.20 2020
3303 듀나인) 전주에서 인셉션을 보게 되었는데, 어느 영화관이 좋나요. [2] 맥씨 2010.07.20 19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