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배우 평가가 극과극을 달리던게 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그때는 정말 순식간에 몰락할거라고 대부분 봤고

실제로 그런 길을 걸었었죠

 

하지만 2002년인가 캐치미이프유캔과 갱스오브뉴욕 두편으로

어느정도 제2의 인생을 살더니

마틴스콜세지와 꾸준히 작업하면서 흥행과 비평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뤘죠

마틴스콜세지도 이사람과 작업하면서 흥행성을 입었구요

 

하지만 정말 다른 작품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인셉션을 비롯해 오스카 후보작 블러드다이아몬드

케이트에 묻혔지만 레볼루셔너리로드등등등

어느순간 흥행과 비평에서 보증수표 비슷한 위치에 올라서는것 같습니다

 

참 이분 안목이 좋은걸까요 아님 정말 연기가 좀 는걸까요

10년전 그꼬맹이(?)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이런 배우가 된게 정말 신기하긴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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