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석양의 무법자는 이미 상영했고

 

7월 31일 석양의 갱들 (Duck, You Sucker)

로드 스타이거와 제임스 코번의 멕시코 혁명 배경의 서부영화.

 

8월 7일 석양의 건맨 (For a Few Dollars More)

리 반 클리프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현상금 사냥꾼으로,

지안 마리아 블론테가 악당으로 나옵니다.

 

8월 14일 평원의 무법자 (High Plains Drifter)

 

이 영화는 저는 처음 보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 겸 주연입니다.

 

이 영화들 중에서 다들 재미있지만(재미있겠지만)

특히 석양의 건맨이 진짜 재미있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
세르지오 레오네 라이브러리에도 없고...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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