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는 생각..

 

한국 경찰은 무능하다..심지어는 자기 자신이나 가족도 지키지 못한다..추리수사나 C.S.I.는 현실엔 없다..이해하기 힘든 그들만의 "작전"은 언제나 끝이 구리다..심지어는 피해자를 윽박지르기도 한다..그래서 우리 모두는 알아서 스스로를 지켜야한다..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는 기본이다..이유없는 호의는 의심해봐야한다..

 

제가 너무 오바한걸까요?

 

정말 "더미"가 넘치는 영화지만..첫 장면..약혼녀 죽일때의 그게 너무 쎄서..오늘 하루 종일 괴롭더군요..ㅠㅠ

 

호스텔 처음 보고는 밥도 못 먹었는데..또 이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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