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19:00
정신상태 혼미로 1주일을 살고 오늘 좀 정신이 나서 이것저것 밀린 일을 하면서
'잃어버린 일주일'을 미치도록 슬퍼하고 있어요.
입맛은 완전히 사라졌고 집에 반찬은 없고,,, 밤낮도 엄청 바뀔 뻔 했다가 간신히 회복.
무슨 더위가 쉴틈도 없이 살인적으로 몰아친 거 같아요.
그냥 덥다는 것 외에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이,
낼도 또 더울른지 언제 날씨가 조금이나마 숨쉴 수 있는 날씨가 될지 가늠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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