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하 '너무 변했네' 외모 충격...15년만의 영화복귀 우려도

http://news.nate.com/view/20100831n12937

 

감히 나의 여신님에게 이 기자 지금 뭐라는겁니까?

 

(저 미쳤나봐요. 제목에 도저히 용납할 수 '있는' 이라고 써놨지 뭡니까... 저 임청하 지능형 안티따위 아닙니다. 열혈팬이에요! 지금도 영원히 뽀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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