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8 10:43
catgotmy 조회 수:241
이 소설을 여러번 보긴 했지만 한 부분만 계속 봤습니다
한번 대충 보긴 했는데 내용을 잘 몰라요
끝부분의 대화는 참 잘 썼어요
서울은 새벽에 재밌는 동네였는데 요새는 심심하겠네요
2021.07.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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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ff that dreams are made of라고 하는 건 프로스페로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