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의 생활느와르 미스터 롱

2020.02.10 22:44

가끔영화 조회 수:697

밖에서 뉴스 보고 알았어요 봉준호 기생충.


느와르 액션 보다 멜로성 드라마가 주류라 생활느와르 라고 해봤어요.

저렇게 포장마차 끌고 다닙니다.

전직 요리사가 분명한 최정상의 킬러라 남은 손 쓸 사이도 안주고 전광석화 같이 단검을 쓰는데

탁구는 아주 초보보다 공을 못받고 못치는군요 역시 각자의 재주는 따로 있는 듯.

조용한 느와르라 좋은데 좀 지루하기도 하네요. 평이 아주 좋은 영화. 장첸 역시 좋군요.


media.cineblog.it%2Fd%2Fd81%2Fmr-long-t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6
114031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6] 귀장 2020.11.24 786
114030 [책] 리처드 매시슨 단편선 - 나에게만 보이는 괴물이 비행기 엔진을 뜯고 있다면? [8] eltee 2020.11.24 550
114029 혜민스(님), 자본주의 [13] Sonny 2020.11.24 1276
114028 Ks 6차전 [95] daviddain 2020.11.24 375
114027 바낭) 이유없는 우울감 [13] forritz 2020.11.24 724
114026 Robert Garland 1937-2020 R.I.P. 조성용 2020.11.24 238
114025 [영화바낭] 나가타 히데오가 근래에 내놓은 스릴러 두 편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4 567
114024 [정치바낭] 세연이형! 그 손을 잡지 마오... + 서울에서 부산독립을 외치다 [13] 가라 2020.11.24 610
114023 복권 떨어질 때 마다 무슨 생각하시나요 [13] 가끔영화 2020.11.24 431
114022 거리두기 2단계는 빡빡하네요 [2] 여은성 2020.11.24 755
114021 흠...술 한 잔 했어요... [5] forritz 2020.11.23 681
114020 서양 점성학은 낯설겠죠? [12] 산호초2010 2020.11.23 433
114019 타로카드 흥미있으신가요? [15] 산호초2010 2020.11.23 706
114018 요즘 카페에서 독서하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3] beom 2020.11.23 678
114017 니콜 키드먼의 총 20편의 차기 예정작들.. [26] tomof 2020.11.23 911
114016 [게임] 13기병방위권 [6] eltee 2020.11.23 309
114015 Ks 5차전 [53] daviddain 2020.11.23 358
114014 [영화바낭] 알 사람은 안다는 SF 괴작 '뱀파이어(=Life Force)'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0.11.23 2982
114013 어느 황후의 암살 사건에 대한 의학적 소견 [6] Bigcat 2020.11.23 1155
114012 수십년 사이도 참 별거 아닌 허무한 인간관계 [6] 산호초2010 2020.11.23 9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