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7EyTq5pVUU


와 생긴것도 정말 귀엽고
똘망똘망하게 말도 잘 하네요

'내가 오스카상을 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ㅋ

이대로만 크면 훌륭한 배우가 될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4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86
113995 아동 성추행의 대상이 되었던 나의 경험. 왜 다들 외면할까요????? [25] 산호초2010 2020.11.21 1121
113994 룸팬 [5] 사팍 2020.11.21 374
113993 한국시리즈 4차전 [69] daviddain 2020.11.21 378
113992 디지털 페인팅 4 & 5 [4] 샌드맨 2020.11.21 250
113991 머저리와의 카톡 11 (미남왕자 소개) [7] 어디로갈까 2020.11.21 594
113990 상담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 [7] 산호초2010 2020.11.20 880
113989 한국시리즈 3차전 [23] daviddain 2020.11.20 396
113988 '미스터 노바디'란 영화 봤습니다.(소개하기 위한 약스포) [8] forritz 2020.11.20 501
113987 끝없는 사랑같은 건 물론 없겠습니다만 [11] Lunagazer 2020.11.20 851
113986 홍세화 칼럼 '우리 대통령은 착한 임금님' [52] forritz 2020.11.20 1678
113985 [웨이브바낭] 에이드리언 라인, 제레미 아이언스의 '로리타'를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0 967
113984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24
113983 창작, 빙수샴페인, 불금 [1] 여은성 2020.11.20 359
113982 카렌 카펜터 노래를 듣다가 [8] 가끔영화 2020.11.19 526
113981 ‘간 큰 검찰’ 윤석열의 ‘위험한 직거래’ [3] 왜냐하면 2020.11.19 662
113980 시민 케인의 영화 맹크를 보고(스포 있음) 예상수 2020.11.19 428
113979 영화 강박충동 daviddain 2020.11.19 436
113978 [바낭] 저는 3개월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책임자입니다. [9] chu-um 2020.11.19 1037
113977 우울증 환자는 이 사회에서 어떤 반응을 받게 될까요? [38] 산호초2010 2020.11.19 1377
113976 오늘 부동산 정책이 나왔군요 [7] 모스리 2020.11.19 9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