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608090804151&p=poctan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8일 오전 내야수 장성호를 포함해 투수 이동현(31) 외야수 김경언(28)과 투수 안영명(26) 박성호(24) 외야수 김다원(25)을 각각 주고 받는 3대3 트레이드를 전격단행했다. 지난 1월 불거진 장성호의 트레이드 문제는 5개월만에 한화행으로 결정되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중략)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 한명이 광주를 떠나 결국 대전으로 안착했습니다.

이전처럼 눈감고도 3할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한대화 감독은 오늘 바로 장성호와 이동현을 1군 등록한다고 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