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전혀 관심이 없는 1人입니다.

사람들을 피해 기숙사 방에 몰래 들어와 무한도전이나 보려했는데

세상에나, 생전 듣도보도못한 함성이 기숙사를 울리네요.

무서워요. 저 좀 구해주세요.


4년에 한번씩 

것도 거진 한달가량 전 세상사람들과 단절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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