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1 12:17
솔직히 너무 많아요
그렇지만 극도의 인내력으로 참고 있어요
어차피 그네들은 절 모르잖아요 (풉~)
현재는 '탐 크르즈' 요
한쪽 눈을 찡긋 거리며 약간 바보스러운듯 웃는 모습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탐의 매력인 것 같아요
아직도 '나잇&데이' 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어요 첨벙첨벙~~
그래도 한 명만 더 꼽으라면
경성스캔들에서의 '강지환' 이요
그러고보면 저는 백치미있는 남성을 좋아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