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1 19:49
2018.02.21 20:01
2018.02.21 21:09
더럽고 더럽고 더럽도다.
그냥 다 내려놓고 물러나서 죄를 묻는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여도........... 파렴치범의 끝판왕인가요?
2018.02.21 20:42
2018.02.21 20:58
피식. 미투가 쉬운건줄 아나보군요.
2018.02.21 21:00
2018.02.21 21:15
역시 피해자 탓을 먼저 하는 한남3897147호답네요.
2018.02.21 22:26
2018.02.22 10:04
2018.02.22 11:41
2018.02.21 21:27
2018.02.21 22:54
연극계의 큰 어른이라 끝까지 연극을.. 사이비 교주 같네요. 휴... 진짜..
가해자와 피해가자 있다면.. 가해자에게 가해의 죄를 물어서 합당한 처벌을 내리면 될 일입니다. 그게 정의일텐데.. 그게 안된다면 썩은거죠. 곪을대로 곪았네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2018.02.22 03:35
전우용 비겁한 인사죠. 반메갈 문빠 진영에서 대단한 지식인이라도 되는양 좀 인기를 얻게 되니까 그 입장을 대변하는 겁니다. 역사학자라는 인간이, 그것도 거의 모든 현안에 코멘트 하는 트윗러가, 문 정부의 환빠 논란인사 문화부 장관 채용에는 일언반구 없이 침묵했죠. “역사학자”는 저 사람의 트위터 프로필일 뿐이고.
2018.02.22 09:27
2018.02.22 10:40
환빠 이야기는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메갈의 패륜적 행태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잘 이야기 했다고 봅니다. 메갈은 일베의 다른 버전이죠.
2018.02.22 11:16
2018.02.2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