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22:17
가끔영화 조회 수:1222
영화와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상상 하기도 하죠.
극장에서 영화 보는데 주인공이 화면 밖으로 나와 나한테 데이트 하자고.
영화 속 사람들이 연기를 멈추고 야 너 어디가.
급기야 영화 감독 제작자들이 뛰어 와서 뭐야 뭐.
당시 우디 앨런 부인 미아 패로
85년 영화 카이로의 붉은 장미 the purple rose of Cairo
보통 퍼플은 보라색을 생각하는데 빨강과 보라를 합친 색이죠 자주색 같은.
2018.09.18 22:58
댓글
2018.09.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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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상자료원에서 휴고 -> 셜록 주니어 -> 카이로의 붉은 장미 -> 탑햇 으로 이어지는 끝내주는 프로그램 구성을 했던 적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