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의 명석한 배우, 채식주의자, 반듯한 사생활 관리...

내가 느끼던 이미지는 이 정도였는데

요번에 인터뷰보고 몇몇 대목에서 읭? 이 사람 대체 뭐라는 거지? 하고 혼란스러워서 검색질을 해봤더니...

그냥 내추럴 본 유대인, 시오니스트였네요.


이스라엘 전쟁자금 모금에 동참

하버드 교지에서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을 비판하자 항의 편지 보냄

그밖에 각종 유대인 우월주의 발언들, 친이스라엘 관점의 발언들


뭔가 배신당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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