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3:23
가끔영화 조회 수:665
아침마당 방송인 이상벽씨 가족.
엄마가 94세 이신데 굉장히 정정하세요.
걸음은 불편하시지만 다른건 80노인 정도 정정하십니다.
딸이 엄마 120 까지 산데 하니까
엄마가 120까지 어떻게 살아
그러자 딸이 조크였어? 라고.
하지만 반쯤은 자신 있으신 듯 해요.
7남매 장남을 상상해봤어요 우선 다복하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들은 나이 먹으니 신구 배우 비슷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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