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15:55
2022.03.24 16:04
2022.03.24 16:10
2022.03.24 16:14
2022.03.24 16:20
2022.03.24 16:40
복권 사는 일은 저 문장에 확실한 예외 사항이군요.
2022.03.24 16:45
양자역학이 확률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싫어했던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군요ㅎ
2022.03.24 19:27
그건 아마 주사위타령일것 같아요. 요건 여러 사람의 증언이 있습니다.
2022.03.24 16:42
현재의 삶에 불만이 없다면 어제와 같이 살게 되겠지요.
물론, 저는 불만이 없지만 가끔식 뭔가 더 모색해 보기도 합니다.
2022.03.24 19:25
이것도 아인슈타인이 했다고 하는 수많은 말들 중 하나인데 정확한 출처는 없는 걸로 알아요. 아마도 후대에 갖다 붙였을겁니다. 사실 대부분의 짧은 경구들이 그렇듯이 맞을 때만큼 틀릴 때가 많은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똑같은 일을 반복해도 결과가 매번 다를 때도 흔하잖아요.
2022.03.24 19:46
2022.03.24 19:30
곽재식 횐님께서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7시간 넘도록 앉은자리에서 이야기를 터신 적이 있어요. 틈새 영업해봅니다 ㅋㅋ
2022.03.25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