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11:39
2022.09.05 11:51
2022.09.05 12:09
2022.09.05 12:52
애정의 조건이나 초기작 몇몇 작품만 보면 저렇게 선량하고 순해보이는 인상인데 저는 제작자들이 악역의 얼굴을 발견한게 더 놀라울 수준이네요 ㅋㅋ
2022.09.05 17:01
<M 버터플라이>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에 주연이었죠. 나중에 제레미 아이언스가 영화판에서 맡는.
2022.09.05 12:20
2022.09.05 15:02
2022.09.05 15:12
악당이 너무 잘 어울리는 윌렘 데포지만 플래툰에서의 그 상사 역할이라던가 심지어 예수까지 잘 소화해냈죠.
2022.09.05 17:02
제레미 아이언스도
<보르지아스>에서의 타락한 교황 역도 잘 함
저는 존 리스고가 악역을 많이 한걸 나중에 알고 놀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