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5 16:39
라인하르트012 조회 수:321
2023.04.17 12:40
이번에는 일본 자본이 엄청 들어갔나 싶었어요. 칼싸움에 활질하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거였는지..음..
사나다 히로유키라는 배우를 처음 본 거 같은데 액션이 능숙하다 했더니 원래 그쪽 계통으로 유명하신 분이었군요.
견자단의 액션도 가볍고 경쾌하니 보기 좋았고 죽어도 죽지 않는 키아누가 설마 죽었을리가?? 하는 생각을 하며 극장을 나섰지만 그렇게 사느니 죽는 것도 낫겠다 싶었어요. 영화마다 뭔 고생을 그렇게 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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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본 자본이 엄청 들어갔나 싶었어요. 칼싸움에 활질하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거였는지..음..
사나다 히로유키라는 배우를 처음 본 거 같은데 액션이 능숙하다 했더니 원래 그쪽 계통으로 유명하신 분이었군요.
견자단의 액션도 가볍고 경쾌하니 보기 좋았고 죽어도 죽지 않는 키아누가 설마 죽었을리가?? 하는 생각을 하며 극장을 나섰지만 그렇게 사느니 죽는 것도 낫겠다 싶었어요. 영화마다 뭔 고생을 그렇게 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