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18:09
2017.07.11 18:24
2017.07.11 18:58
2017.07.11 19:38
다음이나 카카오 계정이 없으면 서명할 수가 없네요... 이런 서명은 좀 더 오픈된 플랫폼으로 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2017.07.11 20:08
2017.07.12 00:45
2017.07.12 01:00
2017.07.11 18:45
2017.07.11 18:58
2017.07.11 21:43
2017.07.11 21:09
이언주의 언행의 반은 지금 국민당 총대를 맨 정치적 투쟁이라 하지만
인류적에 반하는 계급 서열에 대한 자의식이 강한 탓이라 하겠죠.
쓰잘때기 없는 말하며 노는 동네 아줌마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인간이라는 개념.
2017.07.12 01:56
펜대 굴리며 여름에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사무실에서 웹서핑도 해 가면서 월급루팡정도 해야 대우해 줄 수 있고 사회적 지위도 높아져야 하고, 땀 범벅으로 한 여름에도 노가다나 노동하며 월급루팡이 뭔지도 모를 사람들은 신분도 보장해 줄 필요도 없고 대우도 해 줄 필요 없다는 거죠.
어느 어머니는 그저 밥 하는 아줌마일 뿐이고, 어느 아버지는 등지게 나르는 아저씨일 뿐인데요. 이들이 내는 세금으로 세비 받아 먹고, 이들이 가서 행사한 표 덕택에 의원님 소리 듣는 개 버러지 같은 물건이 게워내는... 그만 하자.
제대로 된 국회라면 헌법 제64조 제3항의 재적2/3이상의 찬성으로 의원제명절차를 거쳐서 즉각 퇴출시켜야 하지만 동업자들이라서 주민소환제가 없다는 핑계를 대겠죠. 현행9차 개정헌법에서 형식적으로 넣어놨다고 여겼던 탄핵심판이나 위헌정당해산심판은 실제로 적용이 되었고, 국회의원들이 성찰적으로 자신들에게 스스로 적용하겠다고 넣어뒀던 국회의원제명조항은 장식용으로 끝나게 될 것 같군요. 지금 한 번 써보지.
2017.07.12 02:01
19대 출마할 때에도 원래 직장 사람들이 본 성향은 암만 봐도 새누리인데 정치 입문을 민주당으로 해서 의아해 했다고들 하죠.
한명숙 대표때 손학규계 지분으로 공천 받은 다음 김종인계로 갈아탄거 보면 그냥 기회주의자였을 뿐이고, 계파 나눠먹기 폐해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고...
이언주 의원 사퇴촉구 서명사이트입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Status=S&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Id=20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