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괴롭네요.

 

지금 두 사람에게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한 명은 일과 관련해서 서류를 보내주겠다고 한 사람이고

 

한 명은 "생각할 시간을 줘,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라는 말을 남기고 잠적한 사람입니다.

 

전화를 해볼까? 문자를 해볼까? 하다가 역효과일 것 같아서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별 뜻 없이 하는 말인가요?

 

무기력하게 기다릴 수밖에 없다보니... 기분이 뒤죽박죽이네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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