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베충이, 찌질이, 징징이, 한남충, 여혐종자들을 보며

대체 이런 인간들은 여기 왜 들락거리는지 의문이네요.

 

의도가 빤히 보이는 분탕종자들 부터 나름 점잖게 얘기하네 어쩌네 하지만 결국 한남인증하는 인간들까지.

아니 일베나 여타 남초 커뮤티니가면 비슷한 부류들끼리 더 재미있게 활동할수있을텐데?

그냥 욕먹는거 좋아하는 매저키스트들인지 의문이 드네요.

 

뭐 나름 자기는 착한한남인데 너무 심하게 몰아세워서 섭하다 이런 반응도 주기적으로 보이는데

착한한남이 어딨나요? 한남은 그냥 한남이지

 

결국 절대 자신이 원하는 반응과 답이 돌아오지않을걸 알면서도 끝없이 달려드는걸 보면

진짜 듀게가 뭔가 빠져나올수없는 마력이 있을지도?

 

한번 욕먹었으면 그만할법도한데 끝까지 댓글에 반박글까지 계속 올려서 불판키우는거 보면

이 인간 혹시 자기한테 욕하는 댓글 보면서 딸이라도 잡고있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옛 속담에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다리를 뻗으라했죠. 뭐 속담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속담은

참으로 그럴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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