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보면... 자기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실험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제 타임라인에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들 같은게 나열되고... 자기계발, 성공원리... 창업의 원칙, 자기계발에 좋은 책 같은 게 나열됩니다.(원씽, 타이탄의 도구들, 부의 추월차선...(...))
트위터 타임라인은 이에 대한 반작용이랄까, 자기 멘탈과 효능감, 자기보존에 대해 논파하는 분위기고요.
그냥 유명해지지 않고 평범하더라도 괜찮을 수는 없는 건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