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굉장했어요.

아주 고전적이면서도 새로운 호러에요.

정보는 최대한 없이 보시는 게 나을 듯.

끝까지 깜짝 놀래키는 장면도 없고 그렇게 잔인한 장면도 없고 말도 안되는 전개의 비약도 없었어요.

화면은 강도가 세다고 보기 어려운데 끝까지 조마조마하면서 봤네요.

미술이나 편집이 아주 세련됏던 거 같아요.

특히 암부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지털 카메라 화질을 살리는 감각이 아주 좋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2738
110594 내 안의 그놈 - 학교 셔틀, 왕따, 조폭 아재 Bigcat 2019.01.12 821
110593 사진가의 시대는 계속 될 것인가 [3] 흙파먹어요 2019.01.12 768
110592 아주 사소한 우울 [8] 칼리토 2019.01.12 1124
110591 돈, 생각의 스케일 [4] 어제부터익명 2019.01.12 1039
110590 이해할 수 없는 일들 3 [7] 어디로갈까 2019.01.12 1095
110589 이런저런 대화...(성폭력, 조증, 오버홀) [3] 안유미 2019.01.12 1027
110588 [KBS1 독립영화관] 초행 [7] underground 2019.01.11 461
110587 나이가 들어서 악기를 배울 수 있을까요? [11] Joseph 2019.01.11 1094
110586 아빠의 죽음을 할머니에게 말해야할까? [10] 뻐드렁니 2019.01.11 1536
110585 제국의 역습_빙상연맹편 [3] 사팍 2019.01.11 911
110584 재밌는 영화 카우보이의 노래 [4] 가끔영화 2019.01.11 441
110583 스타워즈에는 Yes와 No가 몇번이나 쓰였을까? [4] 부기우기 2019.01.11 556
110582 Verna Bloom 1939-2019 R.I.P. [1] 조성용 2019.01.11 188
110581 이런저런 일기...(귀속, 성취) [4] 안유미 2019.01.11 604
110580 네이버 무료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외 [2] 미래 2019.01.10 689
110579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6] 흙파먹어요 2019.01.10 772
110578 배틀그라운드와 신앙 진정성 [5] skelington 2019.01.10 749
110577 메갈리안의 미러링은 일종의 Deconstruction 전략입니다. [11] soboo 2019.01.10 1313
110576 르 귄 여사님 전자책 행사하네요 [11] 세멜레 2019.01.10 831
110575 작년에 cgv에서 영화 69편을 봤는데 [3] 음율 2019.01.10 7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