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앙가주망의 변증법

2019.08.22 22:27

휴먼명조 조회 수:927

교수 했다가 장관하고,

장관 끝나면 다시 교수하겠다라는 말인지요?


그 사람 트위터의 자기 소개 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690
124556 [요가] 중에서 특별한 감탄 [5] thoma 2023.10.23 223
124555 프레임드 #591 [2] Lunagazer 2023.10.23 71
124554 사진이 작지만 많이 아는데 얼른 이름은 한사람만 가끔영화 2023.10.23 129
124553 잡담 -코 훌쩍이는 소리가 울리는 공유오피스에서(가을영화 이야기) [2] 상수 2023.10.23 160
124552 지난 일요일 팔레스타인 연대시위 다녀왔습니다 [11] Sonny 2023.10.23 465
124551 플라워 킬링 문/준플 2차전 [10] daviddain 2023.10.23 234
124550 [넷플릭스바낭]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비교적 짧은 잡담 [20] 로이배티 2023.10.23 503
124549 잡담, 애프터눈티와 자유 여은성 2023.10.22 208
124548 프레임드 #590 [2] Lunagazer 2023.10.22 75
124547 생각은 실제와 얼마나 부합하는가(이론에는 한계가 있지, 누구나 링 위에 오르기 전에는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가리를 한대 얻어맞기 전까지는) [2] 상수 2023.10.22 294
124546 이스트반 사보의 중유럽 삼부작 ‘메피스토’ ‘레들 대령’ ‘하누센’ [6] ally 2023.10.22 215
124545 ENTJ에 대해 catgotmy 2023.10.22 194
124544 장르소설 영어 [3] catgotmy 2023.10.22 189
124543 "인셀 테러" 라는 책의 소개기사 입니다. [1] 나보코프 2023.10.22 296
124542 준플 1차전 NC: Ssg [11] daviddain 2023.10.22 114
124541 [영화바낭] 늑대인간 말고 늑대인간 엄마 이야기. '울프킨' 잡담입니다 [3] 로이배티 2023.10.22 210
124540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이태원참사 다큐 "크러시' [7] 사막여우 2023.10.22 633
124539 수원 점집 금화당을 보니 가끔영화 2023.10.21 321
124538 짧은 바낭ㅡ 와카 전 보고 떠오른 14년 두산 야구 [2] daviddain 2023.10.21 141
124537 플라워 킬링 문 [2] daviddain 2023.10.21 3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