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2&document_srl=14066104

월요일이고 아마 지금 오전인데

지난 토요일에 무리뉴가 심판에게 했다는 말이 공개되었는데
"걔네가 널 보냈지. 유베가 널 보냈지("
ti hanno mandato apposta, ti ha mandato la Juve…)”. 
라고 했답니다


전화받는 제스처하면서

"당신을 위해 일한다("
Lavorerò per voi..")라고 함
2-3경기 결장 가능.

여기서 voi는 존칭

이 심판 아버지가 칼치오폴리로 벌금형 선고받았음.


Pairetto’s brother Alberto has been working for Juventus over the last eight years, first as Head of Events and then as Head of Stadium Revenue. Their father Pierluigi was a former Serie A referee and designator convicted after the Calciopoli scandal.


형제도 유벤투스에서 일함


Giovanni Capuano

@capuanogio

Al momento dell'espulsione #Mourinho ha urlato verso #Pairetto: "Ti hanno mandato apposta... ti ha mandato la #Juve". Tutto sotto gli occhi degli ispettori federali che hanno trascritto a referto. Il portoghese verso una squalifica di 2 o 3 giornate (#LaStampa)

인테르 ㅡ 로마 안티유베 행보.
유베 라이벌 인테르에게 이탈리아 역사상 유일한 트레블 시켜 줬으니 유베 팬들이 안 좋아한다 그러고 가서도 야유만 엄청.
이번 시즌 오르사토때문에 유베 전에 이상한 판정도 있긴 했어요.


팬이 한 트윗에


https://mobile.twitter.com/EnneatipoGiulia/status/149566949100664832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95669491006648324%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3A%2F%2Fwww.laromacorea.com%2Fbbs%2Fview.php%3Fid%3Dcalciopage%3D1sn1%3Ddivpage%3D12sn%3Doffss%3Donsc%3Donselect_arrange%3Dheadnumdesc%3Dascno%3D62430


유베는 심판 안 보냄. 그들 집에 롤렉스 보냄

좀 있다 월요일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들 1면이나 봐야겠네요


로마 ㅡ 유베 대립은 제만이 유베 선수들 약물 복용설 흘렸을 때부터 이어지는 것


토트넘이 잘 하든 못 하든 맨유가 잘 하든 못 하든 늘 소환되는 감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3
124611 Nc 무섭네요 [6] daviddain 2023.10.30 281
124610 프레임드 #598 [2] Lunagazer 2023.10.30 79
124609 용호의 결투 [6] 돌도끼 2023.10.30 189
124608 바낭 - 나는 당신의 신뢰를 깨는 중입니다, 추앙하거나 싫어하거나 [1] 상수 2023.10.30 304
124607 넷플-범죄 스릴러, '탈피'를 봤습니다. [5] theforce 2023.10.30 344
124606 [핵바낭] 20년 전엔... [29] 로이배티 2023.10.30 690
124605 영화 좀 찾아주세요 [2] 정해 2023.10.29 270
124604 프레임드 #597 [5] Lunagazer 2023.10.29 79
124603 새로 알게 된 모던 록밴드 ‘양반들’의 신보, 김혜리의 필름클럽 ‘너와 나’편 [3] 상수 2023.10.29 337
124602 [왓챠바낭] 스탠 윈스턴의 감독 데뷔작, '펌프킨헤드'를 봤구요 [4] 로이배티 2023.10.29 276
124601 [근조] 매튜 페리 [16] 영화처럼 2023.10.29 823
124600 지금 EBS <옛날 옛적 서부에서> [4] 스누피커피 2023.10.28 358
124599 프레임드 #596 [4] Lunagazer 2023.10.28 75
124598 10. 30 월요일에 롯데월드를 갈까 하는데... [1] 스위트블랙 2023.10.28 226
124597 트라이셉스 푸쉬업 catgotmy 2023.10.28 145
124596 드라큐라가 중국 가서 강시의 왕이 되는 영화 [2] 돌도끼 2023.10.28 278
124595 애플워치 신기능 광고(SF적 세계) [1] 상수 2023.10.28 266
124594 [jtbc] 싱어게인3 1회 [6] 쏘맥 2023.10.28 414
124593 [왓챠바낭] 다시 숙제를 합니다. '개목걸이' 잡담 [2] 로이배티 2023.10.28 273
124592 곧 이태원 참사 1주기, 타큐멘터리 [CRUSH] 예고편을 봤어요. soboo 2023.10.27 2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