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분명히 읽은 것 같은데 없네요? 2003년작이라 수년 동안 마음 속 리스트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가

대선의 회오리 속에서 리뷰를 다시 읽고 싶어져서 예전 게시판을 찾아갔는데 없어요!

???????????????????

아니 그럼 나는 어디서 이 영화의 정보를 얻고 리뷰까지 읽었다고 수년 간 착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회원분이 게시판에 올린 글이었나?


정알못이라 이 "거래"가 영화로까지 제작될 정도로 중대한 합의인지 잘 이해는 못하겠는데,

고든 브라운, 토니 블레어 둘 다 이 거래에 대해 부인했다고 하는 걸 보니 그런가 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lair%E2%80%93Brown_deal


저는 쉬어가려다가 오히려 엄청난 혼란에 휩싸인 채 이만 야근의 미궁 속으로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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