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사람은 패드립을 합니다


아무 사전 대화 없이 근데 이건 타격감이 없어요 무슨 말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하지만 알 수 있는 건 아 사람은 불특정한 사람한테 아무 정보없이 말할 때 열받게 하려면 패드립을 많이 하는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싸이코패스 같은 애들은 잠깐 얘기하다보면


사랑한다고 말을 해요 사랑해를 욕으로 쓸 수 있는 애들이 싸패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일단 자신을 낮춥니다


요새 힘드러~ 요새 뭐 너무 여러모로 아닌 것 같아~


하지만 이건 미끼고 반응해주면


어? 사실 나 안힘든데 멀쩡함 하면서 공격을 찔러와요


요 패턴은 굉장히 흔한 패턴이라서 무슨 폴의 붕권처럼 다가옵니다


아마 이 패턴을 일상생활에서도 거의 습관처럼 하는 애들도 많을거에요




그냥 욕을 먹을땐 그게 사랑해든 패드립이든 그냥 그런데


끌어들여서 메칠때 요럴땐 타격감이 좀 있죠


그럴땐 뭔가 돈벌레가 몸을 스치고 간 느낌이 납니다



인사하자마자 정치 얘기 종교 얘기 돈 얘기 하는 것도


쌍욕으로 받아들입니다 박원순 사망일 같은 식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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