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반응이 ㅎ ㅎ

2022.02.14 01:58

daviddain 조회 수:266

Antonio Conte: "For me it's very difficult to talk about fourth place, because I am used to play for other targets."




1_GettyImages-1335721963.jpg


아들 크롼케는 아르테타 믿어 줬더니 챔스권 희망 보인다고 웃고 있을 듯



콘테도 무리뉴와 같은 늪에 빠진 건가. 작년 여름 무리뉴가 포르투갈 gq와 인터뷰할 때 자신의 실수로 맨유,토트넘 얘기하며 성공의 역사가 없는 토트넘 이랬는데 역사라든가 dna중요하죠


On #THFC players sharing Conte's winning mentality: "You cannot buy the winning mentality, you transfer it day by day. But there are some players who understand it quickly, others take more time."


“Winning mentality in my opinion means when you play I am ready to kill you and [you] live. This is the difference – in every duel, every second ball, every set-piece. When you show better desire than your opponent, when you understand the defeats have to hurt you a lot, not a little. This is not simple.


콘테하면 사자처럼 포효하는 모습 생각나는데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daviddain&m=1&document_srl=14060129


무리뉴 난리친 거에 비해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을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85
124530 지금 진행 중인 윤창중 쇼...는 끝났고 기자회견 전문 추가 [38] 로이배티 2013.05.11 7243
124529 광수 사장의 무식 [32] 감자쥬스 2012.08.01 7243
124528 핵에 대한 이야기로 난리인 것 같군요. 일단 트위터에서도 무지하게 알티됐던 뷰스앤뉴스의 내용이 누군가의 훼이크란 이야기도 도는데요. [11] nishi 2011.03.16 7243
124527 3.4개 국어를 하는 것은 로맨틱한가. [79] 점례 2012.09.22 7241
124526 어떤 영화평론가의 "다운로드도 되요. 비밀!" [33] nixon 2013.05.02 7240
124525 나탈리 포트만 디올 [14] magnolia 2012.10.11 7240
124524 박시후 공식입장 나왔네요. [8] maijer 2013.02.19 7239
124523 벚꽃엔딩... 노래가 너무 심하게 촌스럽네요. [20] 오늘은 익명 2013.04.01 7239
124522 입원 권유 [39] 에아렌딜 2014.05.27 7238
124521 박시후 후배와 고소인의 카톡 전문. [7]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8 7237
124520 fermata 님은 다시 사과하길 바랍니다. [1] 조국 2011.09.14 7237
124519 강용석, 이제는 박원순 시장의 딸의 전과의혹을 파헤칩답니다. [36] chobo 2011.11.13 7236
124518 오늘자 '냉장고를 부탁해'는 후폭풍 장난 아닐것 같은데요.. [17] 수지니야 2015.06.09 7235
124517 [기사펌]우결 이준 심경고백글 논란 [23] 시민1 2013.01.23 7235
124516 지현우 성공 [36] 달빛처럼 2012.06.18 7234
124515 일본 '센다이 해변'에서 2~3백명의 시신 발견 [26] chobo 2011.03.11 7234
124514 모 어린이집의 행태에 화가 납니다 [35] 키키타카 2013.06.13 7232
124513 그런데 진짜 DJUNA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7] Tara 2010.06.03 7232
124512 만원 이하 센스 있는 선물 경험담. [7] 자본주의의돼지 2010.12.06 7230
124511 (진지한 조언) 독일 이민에 관해 진지한 조언 해주실 분을 정중히 구합니다 [8] 연금술사 2011.05.03 72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