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라질에서 곧 대통령 선거를 치루는데  룰라가 현재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브라질 검찰이 짬짬이하여 룰라를 부패혐의로  담궜고 그 바람에 현재 트럼프 같은 애가 브라질 대통령이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미국 다음으로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경제는 대폭망 , 룰라시절 좋았던 복지 정책 모두 폐기 기타 등등 기타 등등

룰라가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무죄로 부활하여 정치적으로 재기하는데 사법부에 의해 재기하는 것보다는

현 대통령의 뻘짓이 룰라를 다시 부르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세력 본인 등판으로 정권교체를 한 한국에서 참고할만한 사례

그런데 룰라는 정치적으로 재기한다치고 브라질 검찰놈들의 공작으로 시작된 정권교체 때문에 망가져 버린 브라질 인민들의 삶들은 어쩌나요; 

참 남일같지 않은데…. 우리는 이제 시작인대 비하여 

그래도 브라질은 현재의 이상한 애 물러나고 룰라가 다시 집권하면 그나마 브라질 인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테니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우크라이나와 접경지역인 폴란드의 남쪽에 몰도바라는 가난하고 작은 나라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지금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몰도바는 긴급 EU 가입을 신청했는데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우크라이나 다음은 몰도바가 될 가능성이 커요.

전세는 어떻게 될까?

대선 직전에 나오는 국내언론만 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인민들의 사생결단 항쟁에 부딪히며 ‘진흙탕’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푸틴 망했네….소리만 나오던데 

이거 상당부분 우크라이나 편향의 기사만 한국에서 보도가 나온 결과입니다.  러시아 탱크가 몇대 부숴졌다 러시아군 수천명이 죽었다… 

우크라이나 민간인,아동,병원이 공격 당했고 사망자가 많이 나왔다 등등 이런 소식만 전하는데 

러시아군이 그정도 당했다면 우크라이나 군은 그 열배 정도 타격을 입고 있다고 보면 대충 맞습니다.

이제 수도 키이우도 거의 포위가 되어서 함락되는건 시간 문제일거에요. 


그런데 이런 전쟁의 참화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배를 불리고 있는 국가가 있습니다. 미국이죠.

특히 미국은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하는 유럽연합의 움직임을 소 안대고 코 푸는 식으로 제어하게 되었고

유럽연합 국가들의 군비 상승을 유발 시키고 엄청난 군수물자를 팔아 먹을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버티는 한계를 조절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현재는 우크라이나가 버티는게 자신들에게 이익이기 때문에 간접적 지원을 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가 버티는 것이 더 이상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면 지원을 끊을 것이고 그 즉시 우크라이나의 저항은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미국에서는 이제 중간선거를 치뤄야 하는데 바이든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다시 세를 모으는 것을 견제해야 하는데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하여 트럼프가 초기에 속내를 드러내는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호감도가 떡락을 해버렸다고 합니다.

바이든 민주당 입장에서는 개꿀이었죠.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아마도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작에 이 전쟁을 감지하고도 저지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것이라 유추합니다.

전쟁이 나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이게 바로 비정한 국제질서에요.

푸틴이 개새끼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이번 기회에 비정한 국제질서를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직시하고 교훈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거기 뭐  민간군사기업 업자가 의용군 하겠다고 간 것이 화제더군요? 막 응원하는 여론도 아주 많이 보이고;; 

아니 그 이모씨는 그냥 사업차 돈 벌이 하러 간건데 왜 응원? 아…정말 -_-;;  이렇게 뇌에 우동사리만 들어간 멍청한 사람들이 많으니 윤머머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요;; 



3.

중국이 일일 확진자수가 3000명이 넘었습니다.  아마 무증상까지 합산하면 이미 5000명도 넘었다고 봐야죠.

아마 다음주에는 만명 단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치는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중국 대부분의 지역 즉 31개의 성,시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로 코로나 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한 도전을 맞고 있는 것이죠.  

아마 수정이 되기전에 최대한 시간을 벌고 의료체계 등을 준비하려 할텐데 꽤 머리가 아플겁니다.

중국 정부는 올해 5.5% 경제성장률을 제시했습니다. 

시장의 전망은 5%에 못미치는 전망을 한 것을 감안하면 당국의 의지는 위험한 재정확장정책을 통해서라도 그 정도 성장을 하지 못하면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한 것이겠죠.

그런데 이 상황에서 제로코로나 전략을 고수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델타변이전까지는  충분히 통제가 되어 제로코로나 전략이 내수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나 오미크론 변이 이후 전국적으로 수천 수만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 되면

제로 코로나 전략은 당국이 세운 경제성장률 5.5%를 망가뜨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올 가을에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 그것도 시진핑의 임기가 다 되어 3연임 여부가 결정되는 당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진핑이 장기집권을 꼭 하려 한다면 밤잠을 못 이룰 상황인거죠.

그런데 이미 공산당 통제하의 매체들을 통해서 슬슬 제로 코로나 전략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군불을 때고 있습니다.

아마 확진자 수는 더 이상 의미 없으니 놀라지 마라 정도 언플이 있을 것이고, 외국에서 들어 오는 항공편에 대한 억제와 3주+@에 달하는 무식한 격리기간은 계속 유지하면서도

내부적인 이동 억제 및 봉쇄만 푸는 방식을 가능성이 틀듯 합니다.  검사수도 점차 줄여나갈 것이구요.

그러면 결국 한국처럼 폭발적인 확진자수 증가를 맞이하게 될텐데…. 그리 되면 자칫 일 최대확진자수가 수백만명 단위가 나오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예상에는 한국식이 아니라 일본식으로 대처할거 같아요.  검사수를 억제하여 유증상자에 대한 사후 검사만 집계하고 무증상자 숫자는 여전히 따로 집계하여 가려지게 하고

의료시스템 유지에 방점을 찍는… 아마 중국도 일본처럼 언론 통제가 잘 되는 나라니까 일본식 방역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문제는 중국 의료 및 행정 시스템이 엄청 구려요. 그리고 그런 구린 의료시스템은 어디 하루 이틀 한두달 사이에 개선 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마도 큰 혼란이 발생할 것이고 피해가 매우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당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도 대규모 확산도 경제 성장 지체도 모두 다 시진핑에게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데….둘 다 다 당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게 문제 -_-;;

다른 나라들은 이제 코로나19 출구 앞에 서 있는데 중국은 이제야 입구에 들어선것 일수도 있습니다. 

이런건 사필귀정은 아니고 결자해지라고 해야 할지;  돌고 돌아 2년만에 다시 중국이라니…. 참 여러 모로 대단한 역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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