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말고 취미를 찾읍시다

2022.03.14 10:58

예상수 조회 수:364

너무 요란한 과소비보다는 문화생활을 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말하죠. 정치에 과몰입하면 후폭풍만 커집니다. 왜냐? 모두 뜻대로 되지 않는 거니까요.


차라리 길 가다가 꽃이라도 보고 어제는 비가 왔으니 날씨나 즐기고, 그냥 우리의 주변을 잘 돌봐주는 게 낫습니다.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다는 데에 위안을 삼고 우리는 현실을 살아야 합니다. TV속 세계는 가끔 보는 게 낫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83
124530 지금 진행 중인 윤창중 쇼...는 끝났고 기자회견 전문 추가 [38] 로이배티 2013.05.11 7243
124529 광수 사장의 무식 [32] 감자쥬스 2012.08.01 7243
124528 핵에 대한 이야기로 난리인 것 같군요. 일단 트위터에서도 무지하게 알티됐던 뷰스앤뉴스의 내용이 누군가의 훼이크란 이야기도 도는데요. [11] nishi 2011.03.16 7243
124527 3.4개 국어를 하는 것은 로맨틱한가. [79] 점례 2012.09.22 7241
124526 어떤 영화평론가의 "다운로드도 되요. 비밀!" [33] nixon 2013.05.02 7240
124525 나탈리 포트만 디올 [14] magnolia 2012.10.11 7240
124524 박시후 공식입장 나왔네요. [8] maijer 2013.02.19 7239
124523 벚꽃엔딩... 노래가 너무 심하게 촌스럽네요. [20] 오늘은 익명 2013.04.01 7239
124522 입원 권유 [39] 에아렌딜 2014.05.27 7238
124521 박시후 후배와 고소인의 카톡 전문. [7]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8 7237
124520 fermata 님은 다시 사과하길 바랍니다. [1] 조국 2011.09.14 7237
124519 강용석, 이제는 박원순 시장의 딸의 전과의혹을 파헤칩답니다. [36] chobo 2011.11.13 7236
124518 오늘자 '냉장고를 부탁해'는 후폭풍 장난 아닐것 같은데요.. [17] 수지니야 2015.06.09 7235
124517 [기사펌]우결 이준 심경고백글 논란 [23] 시민1 2013.01.23 7235
124516 지현우 성공 [36] 달빛처럼 2012.06.18 7234
124515 일본 '센다이 해변'에서 2~3백명의 시신 발견 [26] chobo 2011.03.11 7234
124514 모 어린이집의 행태에 화가 납니다 [35] 키키타카 2013.06.13 7232
124513 그런데 진짜 DJUNA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7] Tara 2010.06.03 7232
124512 만원 이하 센스 있는 선물 경험담. [7] 자본주의의돼지 2010.12.06 7230
124511 (진지한 조언) 독일 이민에 관해 진지한 조언 해주실 분을 정중히 구합니다 [8] 연금술사 2011.05.03 72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