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부 장관 내정자 박성진...

사실 (제게는) 걱정을 넘어 분노를 이미 안겨주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참 이래도 되는가 싶은 인사가 이번으로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사퇴할 것 같지는 않고... 옹호하는 기사(서구에서는 창조과학을 진지하게 여긴다는 둥 갸우뚱하게 만드는 어이없는...)도 이미 실리고 그러는데, 참 복잡한 마음입니다.

듀게 여러분들은 이 인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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