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뽑은'; 2010년 최고의 국내에세이가 이석원의 <보통의 존재>였던지라

(최고의 해외에세이는 조지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2010년에 이 두 권을 읽고 큰 포만감에 찼던 게 기억나네요.)

이석원의 이번 에세이도 보통의 존재처럼 좋은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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