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입니다.

7월에 1400광년 떨어진 지구 쌍둥이를 발견했다 그러더니

이번엔 100배나 가깝네요.

모성을 도는 세개의 행성중 하나가 지구와 같은 온도와 돌맹이 별이라고.

별이라 그러면 태양 같이 스스로 타서 살아가고 

또 졸개를 거느린 항성을 말하지만 지구도 그냥 별이라 해도 뭐.

근데 백배나 가깝지만 14광년을 말하자면

얼마전 명왕성을 지난 뉴호라이즌이 10년만에 명왕성 갔잖아요.

저런 로봇탐사선이 14광년을 가려면 20만년을 가야합니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은 원래 실체가 없었던거니까 무슨 수가 나겠죠 인터스텔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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